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타 하리(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도쿠가와 회천 미궁 오오쿠|도쿠가와 회천미궁 오오쿠]] ==== CM에서 춤추는 그림자 모습으로 나오다가 제4막부터 등장한다. 카마에 의해 [[불야성의 캐스터]]와 오츠기[* 御次 (おつぎ). 오오쿠에서 각종 도구 운반 및 대면장 청소, 그리고 '''연회 등에서 기예를 담당'''하던 여성 관직]로서 세뇌당해 있었다. 도쿠가와 쇼군이라 사칭하여 목숨을 부지하고 있던 [[고르돌프 무지크|고르돌프 신소장]]과 술자리에 동석하고 있었으며, 그 후 술에 취한 고르돌프를 셰에라자드와 함께 어디론가 끌고 간다. 제3층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 앞에 셰에라자드와 함께 조우하였으며, 주인공을 주군이라 부르며 술자리를 함께하자고 권유한다. 이에 키아라는 오정심관 (五停心観) 프로그램을 시도하였으나 상성이 나빴는지 실패하였다고 아쉬워하며, 카스가노 츠보네는 둘의 모습을 보며 "너무 선정적이어서 오츠기로서는 채용 못 한다"[* 아무리 기예가 훌륭하여도, 주군을 위하여 봉사하는 자로서 색기가 너무 강해서는 곤란하다]고 토로한다. 마슈는 두 서번트의 능력 상, 마음만 먹으면 자신들의 접대를 강제로라도 받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경계하였으며, 시온은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라도 무력화해 달라 하여 전투를 벌이게 된다. 야규 무네노리의 칼등치기로 마타 하리는 기절, 그 후 야규를 구출할 때와 똑같은 방법을 통해 주박이 해제되었으며, 전투는 서투르더라도 유인역할은 맡겨달라며 주인공 일행에 합류한다. 이후, [[오계]]중 술에 취하지 말라는 계율을 흑막이 노리는 것을 빗나가게 하기 위해 보구를 사용해 취한 것처럼 만들었으며 마지막에는 셰에라자드와 합동보구를 사용, 츠보네가 카마에게서 오오쿠를 빼앗도록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